K-예능

2월 개봉 예정 영화 조진웅·유해진·최민식→티모시 샬라메 스크린 점령 나선 대배우들 연휴와 함께 극장의 준성수기이기도 한 2월, 극장가에는 조진웅-김희애-윤여정-유해진-김영옥-나문희-박근형-최민식 등 이름만 들어도 듬직한 ‘대배우’들이 다채로운 이야기로 찾아온다. ‘연합군’ 라인업인 한국 영화들에 맞서는 외화들 또한 <킹스맨> 시리즈의 지니 매튜 본 감독, 최근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마블의 새 히어로 등 ‘흥행 보증 수표’들로 중무장했다. 2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4편과 외국 영화 4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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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신작, OTT 오리지널 콘텐츠 편 스릴러 장르물 가득, 기대감↑ 스핀오프-후속작의 흥행 공식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2월, OTT는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콘텐츠로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들과 현실 공감을 자아낼 리얼리즘 드라마, 도파민을 폭발시킬 추리 예능과 파격적인 소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버라이어티 쇼 등이 그 주인공. 또한 강력한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도 눈에 띈다. 오랜만에 신작을 공개하는 왓챠는 대표 오리지널 <좋좋소>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제작했고, 넷플릭스와 티빙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무장했다. 오직 OTT에서만 볼 수 있는 2월 공개 예정 드라마 4편과 예능 2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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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나투어’ 5일 첫 방송 MBN ‘더 와일드’ 5일 첫 방송 여행 예능 춘추전국시대, 승자는? “여행을 떠나요” 5일 tvN 새 예능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과 MBN 새 예능 <더 와일드>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다채로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2024년 예능의 포문을 연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엔데믹 시대로의 돌입과 함께 방송 콘텐츠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그동안 팬데믹의 영향으로 야외 활동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던 대중들을 위로하듯 방송 콘텐츠계는 다양한 여행 예능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고, 우후죽순 늘어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속 신규 콘텐츠들은 비슷한 포맷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해 ‘날 것’ 그대로의 재미를 담은 여행 콘텐츠와 새로운 컨셉과 포맷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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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신작, OTT 오리지널 콘텐츠 편 ‘경성크리처’-‘이재, 곧’ 파트2 공개 넷플릭스와 티빙의 치열한 물량 공세 새해의 시작과 함께 설렘으로 차오르는 1월, OTT는 연초부터 쉼 없는 물량 공세로 구독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특히 넷플릭스와 티빙의 선전이 눈에 띈다. 넷플릭스는 <경성크리처>의 파트2부터 연상호 감독의 <선산>, 마동석과 허명행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황야>로 총 3개의 콘텐츠를 공개하고, 티빙 또한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2,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LTNS>, 대한민국 예능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크라임씬>의 새 시즌인 <크라임씬 리턴즈>까지 3개의 작품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디즈니+는 톱스타 이동욱과 탄탄한 신예 김혜준을 앞세운 <킬러들의 쇼핑몰>로 디즈니+ 장르물 계보를 이어갈 예정. 오직 OTT에서만 볼 수 있는 1월 공개 예정 드라마 5편과 비드라마 2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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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신작, TV 드라마-예능 편 사극과 유쾌한 힐링 드라마의 시간 예능은 여행 리얼리티가 대세 ‘청룡의 해’ 2024년의 첫 번째 달인 1월, TV에서는 용만큼이나 창의적이고 신선한 작품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드라마는 사극부터 핑크빛 설렘과 격정을 넘나드는 로맨스, 유쾌하고 통쾌한 소재의 힐링물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단단히 무장했다. 특히 2024년에도 여성 서사는 계속된다. 새해의 첫 드라마로 포문을 여는 박민영과 사극으로 돌아온 이하늬, 유쾌한 이야기로 돌아온 이지아가 그 주인공. 예능은 ‘여행’을 메인 키워드로 전 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냈다. 1월 방영 예정인 TV 주요 드라마 7편과 예능 4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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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봉 예정 영화 ‘외계+인 2부’-‘시민덕희’ 기대감↑ 외화는 흥행 보증 IP로 승부 2023년 상반기, 영화계는 ‘한국 영화 위기론’으로 머리를 싸맸다. 하지만 <범죄도시3>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서울의 봄>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재도약을 노렸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 또한 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며 2023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던 한국 영화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4년에 개봉을 앞둔 작품들이 극장가에 활기를 돋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4편과 외국 영화 4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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