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lve blends East Asian zodiac lore with superhero-style battles, led by Ma Dong Seok’s commanding tiger angel. The actors real-life bond enhances their performances as celestial warriors who’ve fought together for centuries. Park Hyung Sik’s Ogui isn’t just a dark force, he’s a complex antagonist intertwined with the angels’ fate. The upcoming action-fantasy drama Twelve is already generating buzz, not just for its unique premise but for the undeniable camaraderie among its star-studded cast.
Read More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2’ 불친절한 세계관 확장에 힘 잃은 스토리 ‘스위트홈’마저… 넷플릭스 시즌2의 패착 사진=넷플릭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이하 스위트홈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에서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 분)와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에 이르는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칸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Read More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순도 100%, 진한 누아르의 탄생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의 조감독을 거쳐 <남자가 사랑할 때>를 연출한 한동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신세계>, <헌트>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지창욱-위하준-임세미를 필두로 김형서(비비)-우강민-임성재-금광산-윤경호-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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