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정
7개 주요 OTT 앱 이용자 1년 사이 6.9% 증가 AI 셋톱박스 앞세워 ‘소비자 묶어두기’ 나선 IPTV '적자 우려' 위성방송사는 신사업 찾아 나서기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국민 가운데 약 40%가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디즈니+, U+모바일tv, 왓챠 등 주요 OTT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7개 중 하나 이상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OTT 앱 이용자 대부분이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시장의 주도권을 잃고 성장 둔화에 직면한 IPTV 및 위성방송 사업자들은 신사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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