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무빙': 2세대 편, 이정하-고윤정-김도훈
생활밀착 K-히어로물의 서막을 열다
애틋-풋풋-설렘에 더해진 현실감, 작품 몰입도↑
그 어렵다는 판타지 웹툰의 실사화를 디즈니+가 해냈다.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 『무빙』은 영상화에 적합한 각색과 초호화 배우 라인업을 만나 웰메이드 생활밀착형 K-히어로물로 재탄생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무빙>은 공개 이후 [오늘의 OTT 통합 랭킹]을 비롯한 각종 차트의 최상단을 지키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