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OTT 영화 랭킹] 11/2 넷플·티빙·웨이브 – 외화는 웃고, 韓 영화는 울고

[OTT 영화 랭킹] 11/2 넷플·티빙·웨이브 – 외화는 웃고, 韓 영화는 울고

2일 OTT 영화 랭킹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재흥행 시동 흥행 참패 ‘더 문’-‘라방’, OTT에선 통할까 신작 영화들이 OTT에 상륙했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부문 1위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The Super Mario Bros. Movie>다. 지난 10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SVOD 서비스를 시작한 후 1위를 차지한 것. 일본 닌텐도사에서 1985년부터 내놓은 동명의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닌텐도와 미국 애니메이션…

[오늘의 OTT 통합 랭킹] 10월 4일 – 긴 연휴엔 영화

[오늘의 OTT 통합 랭킹] 10월 4일 – 긴 연휴엔 영화

<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연휴를 꽉 채운 K-영화. 10월 4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7인의 탈출(The Escape of the Seven) △무빙(Moving) △힙하게(Behind Your Touch)다. 이어 △밀수(Smugglers) △콘크리트 유토피아(Concrete Utopia) △빈틈없는 사이(My Worst Neighbor) △킬링 로맨스(Killing Romance) △유괴의 날(The Kidnapping Day) △범죄도시3(The Roundup : No Way Out) △노웨어(Nowhere) 순으로 차트인했다. SBS 금토극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이 1위다….

[신작 영화] 9월 개봉작, 치열한 韓 영화 경쟁

[신작 영화] 9월 개봉작, 치열한 韓 영화 경쟁

무더위가 지나가고 시원한 날씨가 시작되는 9월, 극장가에는 상반기 불어온 ‘한국 영화 위기’를 타파하겠다는 듯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출격을 알렸다. 지난 5월 개최된 제76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됐던 영화 <잠>, <거미집>을 비롯해 하정우-임시완 주연의 <1947 보스톤>, 강동원 주연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개봉하는 작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OTT 영화 랭킹] 6/7 티빙·넷플·웨이브 – 그래도 한국 영화

[OTT 영화 랭킹] 6/7 티빙·넷플·웨이브 – 그래도 한국 영화

한국 영화 세 편이 왕좌를 차지했다. 티빙(TVING) 영화 차트 1위는 <카운트 Count>다.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시헌(진선규 분)과 복싱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진선규-성유빈-오나라-고창석 등이 출연하며, 원톱 주연을 맡은 진선규는 좋은 실력을 가졌으나 승부 조작으로 준우승에 그친 윤우(성유빈 분)와 만나 복싱부를 만드는 금메달리스트 체육 선생 시헌 역을 맡았다….

[영화NOW] 반칙하는 구원투수? ‘범죄도시3’의 아쉬운 선택

[영화NOW] 반칙하는 구원투수? ‘범죄도시3’의 아쉬운 선택

마동석의 <범죄도시3>가 변칙 개봉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기준 <범죄도시3>는 16만 5,12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48만 1,178명이다. 정식 개봉일은 31일이지만,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한 스크린당 하루에 두 번씩 상영하면서 관객수가 집계됐다. 정식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유료 시사회에 일각에서는 “반칙이다”는 반응이 나왔다….

[칸영화제①] 레드카펫 두 번 밟은 이선균→송중기-제니 집중 조명

[칸영화제①] 레드카펫 두 번 밟은 이선균→송중기-제니 집중 조명

한국 영화, 칸에서 주목받을까? 지난 16일(현지시간) 제76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한국 영화는 장편 5편, 단편 2편 총 7편의 영화가 초청받았지만 경쟁 부문에는 단 한 작품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생충> 등 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의 위상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용한 여정이다. 이 가운데 배우 이선균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정유미와 함께한 <잠>과 주지훈-김희원과 함께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로…

논란 딛은 김선호가 펼치는 광기의 추격, 영화 ‘귀공자’ [현장]

논란 딛은 김선호가 펼치는 광기의 추격, 영화 ‘귀공자’ [현장]

새로운 ‘맑눈광’의 탄생.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귀공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배우 김선호와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을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NOW] 흥행 시동 건 ‘분노의 질주10’, 韓 영화는 실종

[영화NOW] 흥행 시동 건 ‘분노의 질주10’, 韓 영화는 실종

외화의 질주.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오후 13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18일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9만 2,04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직후 왕좌에 올라서 이틀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것. 누적 관객 수는 22만 8,447명이다. 작품은 개봉 당일인 지난 17일 13만 2,520명을 모으며 <존 윅4>의 오프닝 스코어(11만 3,134명)을 뛰어넘었다….

[영화NOW] ‘가오갤3’ 독주 ing, 韓 영화 위기도 여전

[영화NOW] ‘가오갤3’ 독주 ing, 韓 영화 위기도 여전

다시 돌아온 마블의 시대.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오후 12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주말(12일~14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이하 가오갤3)가 71만 2,82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4만 7,743명으로, 시리즈의 전편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최종 관객 수 273만명을 단 13일 만에 뛰어넘고 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가오갤3>는 타노스에 의해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OTT 영화 랭킹] 5/15 넷플·티빙·웨이브 – 가지각색 ‘액션’

[OTT 영화 랭킹] 5/15 넷플·티빙·웨이브 – 가지각색 ‘액션’

다양한 액션 영화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한국 영화의 기세가 꺾였다. 15일 [OTT 영화 랭킹]에서는 새로운 외화 영화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유령>, <교섭>, <영웅> 등 OTT를 통해 SVOD 서비스를 시작했던 한국 영화들이 극장에서 못다 이룬 흥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기세를 펼치지 못하고 금방 1위 자리를 내놓았다. 넷플릭스(Netflix) 1위는 <내 이름은 마더 The Mother>다. 작전 실패 후…

[영화NOW] ‘가오갤3’의 단독 레이스, 韓 영화 위기로 ‘범죄도시3’에 쏠리는 기대

[영화NOW] ‘가오갤3’의 단독 레이스, 韓 영화 위기로 ‘범죄도시3’에 쏠리는 기대

팀 ‘가디언즈’의 완벽한 피날레.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오후 12시 기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가 8만 6,9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1만 4,180명으로, 지난 3일 개봉 이후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즈메의 문단속>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2023년 개봉작 흥행 TOP3에 등극했다. <가오갤3>는 가모라(조 샐다나…

위기에서 성장한 한류,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기회는 OTT 시장?

위기에서 성장한 한류, 한국 영화의 새로운 기회는 OTT 시장?

“한류는 위기에서 나타났던 새로운 기회다. 지금 새로운 기회는 바로 OTT” 지난 10일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설계되지 않은 성공, 한류: 한류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한류의 성공을 이끌었던 가장 큰 요소는 문화의 산업화다. 과거 우리나라는 모든 외국 영화들을 따로 수입해 스크린에 거는 간접 배급 방식으로 상영했다. 하지만 1986년…

[OTT 영화 랭킹] 5/10 티빙·넷플·웨이브 – OTT에선 한국 영화

[OTT 영화 랭킹] 5/10 티빙·넷플·웨이브 – OTT에선 한국 영화

한국 영화는 OTT에서 본다? 2023년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의 창립 50주년이자 한국 영화산업이 최대 위기를 맞이한 해다. 엔데믹의 시작과 함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됐지만, 한국 영화는 외화에 밀려 흥행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한국 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전체 관객의 29%에 불과하다. OTT에선 다르다. 올해 첫 스타트를 끊었던 <스위치>와 설 연휴 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교섭>과…

새로운 ‘마석도 세계관’, 대체불가 배우 마동석의 ‘범죄도시3’ [현장]

새로운 ‘마석도 세계관’, 대체불가 배우 마동석의 ‘범죄도시3’ [현장]

영화 <교섭>부터 <리바운드>, <드림>까지 2023년 기대작으로 꼽히던 한국 영화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시즌1,2 모두 흥행 신화를 거둔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3>가 출격한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전작의 영광을 이어 위기에 빠진 한국 영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범죄도시3>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와 이상용 감독이…

[OTT 영화 랭킹] 5/8 넷플·티빙·웨이브 – 극장에서 못다 이룬 꿈

[OTT 영화 랭킹] 5/8 넷플·티빙·웨이브 – 극장에서 못다 이룬 꿈

뒤늦게 펼치는 흥행의 꿈.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한국 영화. 지난 1분기, 개봉하는 한국 영화마다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OTT에서는 그 행보가 다르다. 올해 개봉했던 한국 영화들이 차례로 OTT 시청자들과 만나며 주목받고 있는 것. 극장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흥행의 꿈을 OTT에서 노려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차트 1위에는 <교섭 The Point Men>이 올랐다.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신작 영화] 5월 개봉 예정 영화, 상반기 기대작 총출동

[신작 영화] 5월 개봉 예정 영화, 상반기 기대작 총출동

우울한 기운이 만연했던 2023년 1분기 영화계.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국내외 ‘대작’ 들이 출격한다. 힘 못쓰는 한국 영화의 구원 투수가 될 천만 영화의 후속작부터 할리우드 대작까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5월 개봉 예정인 주요 한국 영화 2편과 외국 영화 4편을 소개한다. ◆ <롱디 Long D> | 10일 개봉 동갑내기 연인 도하(장동윤…

비상 걸린 한국 영화, “사상 최악의 위기”

비상 걸린 한국 영화, “사상 최악의 위기”

한국 영화의 연이은 흥행 참패. OTT 플랫폼의 성장이 원인일까? 지난 18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3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3월 한국 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전체 관객의 26.8%(187만명), 매출액 점유율은 25.1%(215억원)이다. 이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침체기를 맞이했던 2020년부터 2022년을 제외하고 2004년 이후로 가장 저조한 수치다. 3월뿐만이 아니다. 2023년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액은 789억원.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분기 매출액(2,994억)의…

“지난해 수출액 923억” 문체부, 韓영화 지원방안 모색

“지난해 수출액 923억” 문체부, 韓영화 지원방안 모색

한국 영화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5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를 비롯해 투자배급사 CJ ENM과 영화상영관 CJ CGV, 투자배급사 콘텐츠판다, 기술서비스사 덱스터스튜디오, 프로덕션 서비스사 나인테일드폭스, 한국영화감독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한국 영화의…

[영화NOW] 외화가 점령한 극장가, 韓 영화는 부진

[영화NOW] 외화가 점령한 극장가, 韓 영화는 부진

신드롬 급 인기, <스즈메의 문단속>의 독주가 이어진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KOBIS, 오후 1시 기준)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는 지난 주말(31일~2일) 58만 1,391명의 관객을 동원,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8만 4,744명으로 압도적인 속도를 보이며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2위 <너의 이름은.>(380만)을 바짝 뒤쫓고 있다. 지금의 흥행세를 유지한다면 단시간 내에 일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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