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IPO 재도전 성공한 밀리의 서재, 이제 ‘IPO’ 아닌 ‘IP’에 집중할 때

IPO 재도전 성공한 밀리의 서재, 이제 ‘IPO’ 아닌 ‘IP’에 집중할 때

오는 27일 도서 지적재산(IP) 기반의 콘텐츠 정기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이하 밀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이미 한 차례 공모 실패의 쓴맛을 본 가운데, 몸값을 낮추는 등 시장 친화적인 공모 전략을 내세우며 IPO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2만3,000원이다.

게임 기반 웹툰 부진 못 면하는데, 게임 업계가 포기 못 하는 이유는?

게임 기반 웹툰 부진 못 면하는데, 게임 업계가 포기 못 하는 이유는?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게임이 흥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게임업계가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다. 자사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통해 웹툰 등을 제작해 게임 유저들이 웹툰을 보고, 또 웹툰을 본 독자들이 다시 게임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과정을 노린 전략이다. 게임 웹툰·웹소설에서 별점 테러가 발생하는 등 다소 반응이 좋지 못함에도 게임 업계는…

[네이버웹툰IPO] 글로벌 웹툰 1위 네이버 ② IP 사업가 네이버

[네이버웹툰IPO] 글로벌 웹툰 1위 네이버 ② IP 사업가 네이버

지난 몇 년 동안 네이버웹툰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혁신의 물결을 타고 빠르게 진화하는 웹툰 시장의 최전선을 개척해 왔다. 특정 지역과 사업 영역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양적인 성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분별한 ‘양산형’ 작품 살포와 웹소설의 웹툰화에 독자들이 피로감을 느낀다는 지적이다. 성장의 두 가지 기둥: 플랫폼과 IP 비즈니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현재 네이버웹툰의 전략을 ‘플랫폼’과 ‘IP 사업’이라는…

‘2차 콘텐츠’로 확장성 높인 웹툰·웹소설 업계, 왓챠도 웹툰 IP 확보 나선다

‘2차 콘텐츠’로 확장성 높인 웹툰·웹소설 업계, 왓챠도 웹툰 IP 확보 나선다

토종 OTT 왓챠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웹툰 사업 강화 카드를 꺼냈다. 기존 구독제에서 벗어나 작품별 유료 판매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처럼 다수의 K-웹툰 팬을 플랫폼에 끌어들이겠단 전략이다. 실제 웹툰 산업은 OTT 사업의 아성을 뛰어넘을 만큼의 성과를 내보이고 있다. 왓챠가 웹툰 사업을 통해 기존 OTT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IP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왓챠, 자사 ‘왓챠웹툰’ 본격…

‘IP 확보’ 매진하는 콘텐츠 시장, CJ·출판업계도 ‘본격 진출’

‘IP 확보’ 매진하는 콘텐츠 시장, CJ·출판업계도 ‘본격 진출’

기존 네트워크 TV 채널이 장악하던 콘텐츠 공급 시장에 ‘넷플릭스’라는 스트리밍 거인이 등장한 이후부터 콘텐츠 업계의 최대 목표는 넷플릭스에 대한 ‘대항’이 됐다. 특히 관건은 IP(지식재산권) 확보다. 자사의 강력한 콘텐츠로 1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디즈니플러스조차 새롭게 발굴하는 콘텐츠 양 등에서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형국이다. 콘텐츠 보유 및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는…

김민규 “원작과 다른 설정, 단순 로맨스 아냐” tvN·티빙 ‘성스러운 아이돌’ [현장]

김민규 “원작과 다른 설정, 단순 로맨스 아냐” tvN·티빙 ‘성스러운 아이돌’ [현장]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웹소설 「성스러운 아이돌」이 원작에 없던 인물, 원작에서 다루지 않은 로맨스를 가미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8일 오후 tvN 새 수목극 <성스러운 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작품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규, 고보결,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과 박소연 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성스러운 아이돌>은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네이버웹툰 “우리의 경쟁자는 넷플릭스” 글로벌 엔터 기업 청사진 제시

네이버웹툰 “우리의 경쟁자는 넷플릭스” 글로벌 엔터 기업 청사진 제시

“목표는 ‘포스트 디즈니’입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다른 웹툰사가 아닌, 넷플릭스 같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일(현시시각)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눈부신 성과는 다양한 지표에서 이미 확인됐다. 지난해 1천500만 명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웹툰 기반 콘텐츠 OTT 차트 장악…드라마 인기에 원작 매출 230배 ‘껑충’

웹툰 기반 콘텐츠 OTT 차트 장악…드라마 인기에 원작 매출 230배 ‘껑충’

웹툰과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OTT 인기 차트를 휩쓸고 있다. 과거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한정됐던 웹툰·웹소설 기반 콘텐츠는 최근 예능으로 실사화되며 장르를 확대했다. 또 드라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툰을 동시에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로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데일리 OTT 랭킹]에서는 JTBC 금토일극 <재벌집 막내아들>이 국내 OTT 티빙과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1위를 모두 차지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빅데이터] 넷플릭스 50개국 1위, ‘재벌집 막내아들’ 효과 래몽래인 상한가

[빅데이터] 넷플릭스 50개국 1위, ‘재벌집 막내아들’ 효과 래몽래인 상한가

배우 송중기 주연작 ‘재벌집 막내아들’이 드라마 공개 5일 만에 미국과 브라질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대박’ 예감이 현실화되자,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래몽래인은 전일 대비 8,750원(29.97%)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만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30일 코스닥 상장 이후 신고가를 기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관련 키워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재벌’, ‘막내’, ‘아들’이 최상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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