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삶과 죽음 속의 각성, 2막 여는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Policy Korea
5일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2 공개
각성한 서인국과 빌런 김지훈의 숨 막히는 대결
김재욱→오정세로 완성되는 거대한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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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처절한 데스 게임의 2막이 시작된다.

5일 거대한 세계관과 호화로운 출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의 파트2(5~8화)가 공개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서인국 분)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을 그린 드라마다. 전 세계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8,000만 뷰를 돌파한 이원식-꿀찬 작가의 네이버 웹툰 『이제,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18 어게인>, <고백부부> 등을 선보인 하병훈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15일 파트1(1~4화)를 공개한 이 작품은 공개와 동시에 [오늘의 OTT 통합 랭킹] 최상단으로 직행, 사흘 연속 왕좌를 지키며 뜨거운 흥행을 기록했고, 파트1 공개 후 2주가 지난 최근까지도 차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순항 중이다. 또한 작품은 첫 공개 이후 2주 연속 티빙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술꾼도시여자들>에 이어 시청UV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성적을 받았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글로벌 OTT 플랫폼인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 공개되고 있는 이 작품은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페루 등 전 세계 43개국에서 TOP10에 진입했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는 공개 직후 1위에 등극,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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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작품의 뜨거운 흥행 질주는 티빙 오리지널 작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티빙은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꼽히는 <술꾼도시여자들>과 <환승연애> 등을 비롯해 <유미의 세포들>, <몸값>, <운수 오진 날>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왔지만, 이처럼 오랜 기간 OTT 차트 상위권을 기록한 것은 <술꾼도시여자들> 이후로 오랜만이다. 특히 작품은 비슷한 시기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보다 뜨거운 흥행 실적으로 2023년 연말과 2024년 연초 가장 핫한 작품으로 등극, 토종 OTT의 기세를 드높였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삶과 죽음을 반복한다는 신선한 소재, 총 8부작으로 펼쳐낸 속도감 있는 전개와 몰입감을 더하는 OST, 액션과 스릴러, 로맨스와 휴먼 드라마 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장르, 삶과 죽음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로 전한 깊은 울림 등 수많은 요소들이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지만, 무엇보다 뜨거운 흥행의 주역은 초호화 라인업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주인공을 맡은 서인국과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최시원-성훈-김강훈-장승조-이재욱-이도현-고윤정-김재욱-오정세-김성철-려운-유인수-김미경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 명 한 명이 주연급 배우들로 탄탄한 연기력과 인기까지 갖춘 이들은 짧게는 10초, 한두 줄의 대사 분량임에도 호연을 펼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서인국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먼저 김성철과 려운은 단역 수준의 역할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고, 최이재가 빙의하는 인물들로 분한 최시원-성훈-김강훈-장승조-이재욱-이도현 등은 짧은 분량임에도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인물의 스펙터클한 삶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한 최이재의 주변 인물을 연기한 김지훈-유인수-고윤정-김미경 등 또한 강렬한 연기력으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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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이처럼 파트1 공개 후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 중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늘(5일) 파트2 공개와 함께 데스 게임을 마무리할 예정. 최근 공개된 파트2 예고편에서는 반복되는 죽음과 연관된 태강그룹 박태우(김지훈 분)의 실체를 깨닫고 각성하는 최이재의 모습을 예고했다. 박태우와 죽음(박소담 분)이 연관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최이재는 짜여진 시나리오를 바꾸기 위해 운명에 맞서고,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다.

파트1에서 화려한 배우들의 짧은 분량에 아쉬웠던 팬들에게 희소식도 있다. 최이재가 각성할수록 죽었던 이들도 하나둘씩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고, 최이재와 함께 박태우를 위협할 예정. 파트2 예고편 영상 말미에서는 파트1 4화 엔딩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장건우(이도현 분)가 “좋은 시나리오에는 항상 반전이 있는 법”이라고 말하며 등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하병훈 감독은 “파트1에서 ‘연기 파티’라는 말을 들었는데, 파트2는 ‘연기 대결’이다. 배우분들의 인생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곳곳에 심어졌던 복선도 파트2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하병훈 감독은 학교폭력 피해자 김강훈의 에피소드에 숨어있던 죽음을 경고하는 장면과 이도현 에피소드에서 깔린 복선, 조태상(이재욱 분)의 죄수번호와 이주훈(장승조 분)의 돈을 숨겨놓은 사물함 비밀번호와 박태우의 자동차 번호인 1201, ‘그녀를 믿지 마세요’라고 쓰인 현수막, 연쇄살인마에 관련된 기사 등 파트1에서 많은 떡밥을 심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또한 하병훈 감독은 파트2에서 최이재가 처음으로 빙의하는 인물이자 비행기에서 사망하는 태강그룹의 CEO가 살 수 있었던 방법도 밝혀진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서사가 밝혀지지 않은 김재욱과 오정세의 활약에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재욱과 오정세는 데스 게임을 바꿀 중요한 인물로 파트2에서 활약할 예정. 김재욱은 미스터리한 화가이자 악마 정규철로 분하며, 오정세는 경찰이던 아버지를 따라 형사가 된 인물 안지형 역을 맡는다. 데스 게임의 새로운 키 플레이어가 될 두 사람은 믿고 보는 탄탄한 연기력과 서인국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재, 곧 죽습니다>의 중후반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제대로 각성한 최이재의 데스 게임과 그 결말을 담은 <이재, 곧 죽습니다>는 5일 티빙을 통해 파트2(5~8화) 전편이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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