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한줄평]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Recipe for Farewell> ★★★★ 담담한 수필 문법, 한석규의 무게감 잔잔한 물결 너울 일 듯, 완성된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Yellow Door: ’90s Lo-fi Film Club> ★★★☆ ‘노란문’을 열면 ‘파라다이스’가 있었다영화를 넘어, 무언가에 열정을 불태우던 그대들에게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 추리극을 가장한 현실 풍자 블랙 코미디 신랄하게 벗겨내고 통쾌하게 깨부술 걸 기대한다면 유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 웨이브만의 코드를 구축할 수 있었으나, 다 된 밥에 예능 편집으로 논란 엔딩

웨이브·티빙 <육사오 6/45>(영화) ★★★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요절복통 여정 명품 코믹 연기가 남긴 인간적 온기  

넷플릭스 <퀸메이커 QUEENMAKER> ★★☆ 김희애, 문소리, 진경, 서이숙 진부한 서사를 11부까지 지켜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