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8월 3일 – ‘D.P.조’ 출동

3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넷플 ‘D.P. 시즌2’ 1위 수성 김소현X황민현 ‘소짓말’ 5위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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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랭킹은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VOD 순위 TOP10 매일 소개합니다>

날아오르는 <D.P.>.

8월 3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D.P. 시즌2(D.P. Season 2) △악귀(Revenant) △남남(Not Others)이다. 이어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The Uncanny Counter 2: Counter Punch) △소용없어 거짓말(My Lovely Liar) △킹더랜드(King the Land) △범죄도시3(THE ROUNDUP : NO WAY OUT)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Longing for You) △드림(Dream) △주술회전 2기(Jujutsu Kaisen 2nd Season) 순으로 차트인했다.

지난 7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시즌2>(연출 한준희, 극본 김보통·한준희)가 1위를 수성했다. 2021년 시즌1에 이어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공개 단 이틀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5위에 오른 이 작품은 공감을 이끄는 배우들의 호연은 물론 국군본부로 넓혀진 세계관, 각 에피소드를 이끈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한층 깊어진 서사를 선보이며 찬사를 이끌었다.

6부작으로 공개된 시즌2 정주행을 마친 시청자들은 “각 편의 주인공으로 나온 김루리(문상훈 분)-장성민(배나라 분)-나중석(임성재 분)-신아휘(최현욱 분)의 존재감이 엄청나다”, “연기 구멍이 한 명도 없다”, “완벽한 서사와 강렬한 메시지”, “안준호(정해인 분) 같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조금씩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등 출연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작품이 던진 화두에 호평을 보냈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이미 흥행 질주를 예약한 이 작품이 지난 시즌에 이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위는 SBS <악귀>(연출 이정림, 극본 김은희)다. 지난 7월 29일 종영 후 아직까지도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 작품은 최근 마지막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등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오컬트 장르의 호불호를 깨부수고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무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달궜던 작품의 고공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니TV 오리지널 <남남>(연출 이민우, 극본 민선애)이 3위다.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동거 스토리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매회 유쾌한 에피소드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지상파 포함 월화극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로 순항 중이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이 작품이 다음 주엔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4위는 지난 2020년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tvN 새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 극본 김새봄)다.

지난 7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새 월화극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이 5위로 등장했다.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김소현과 황민현이 주연을 맡았다. 작품은 1, 2화에서 각각 시청률 2.6%, 3%를 기록, 아쉬운 성적으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와 코믹한 에피소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멤버 김원훈-엄지윤-조진세의 출연으로 더한 재미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시청률 상승도 기대해 본다.

6위에는 오는 6일 종영을 앞둔 이준호-임윤아 주연의 JTBC 토일극 <킹더랜드>(연출 임현욱, 극본 최롬)가 올랐고, 마동석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7위다. 8위는 ENA 새 수목극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연출 한철수·김용민, 극본 권민수)가 차지했다.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가족의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최근 방송분인 3화에서 시청률 2%를 기록,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소름 돋는 엔딩 장면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작품이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박서준-아이유 주연의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이 9위를 기록했고, 10위는 여름 오컬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2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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