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OTT 랭킹] 3/23 웨이브·넷플·티빙 TOP10 – 드라마 콘텐츠 인기

23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모범택시’ 특별 출연 배우 라인업에 기대↑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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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다양한 이야기의 힘.

23일 [데일리 OTT 랭킹](오전 9시 기준 순위)에서는 드라마 콘텐츠가 주류를 이뤘다.

웨이브(Wavve) 1위는 SBS 금토극 <모범택시>다. 극의 중반부를 지나가고 있는 이 작품은 에피소드마다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통쾌한 복수를 완벽하게 해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본캐(본캐릭터)와 부캐(부캐릭터)를 오가며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출연 배우들의 활약 이외에도 남은 회차에서 <천원짜리 변호사>의 남궁민과 <펜트하우스>의 김소연이 특별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인기 배우들의 특별 출연 예고로 재미와 화제성까지 동시에 잡은 만큼 <모범택시>의 흥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2위는 KBS2 월화극 <오아시스>다. 첫 방송 이후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며 순항 중인 이 작품은 격변의 시대에 자신의 꿈과 우정 그리고 첫사랑을 지키기 위한 세 청춘의 이야기가 점차 고조되며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복수극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최근의 흐름과는 다르게 시대극이자 로맨스 장르임에도 차트 내 상위권에 안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5위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다. 최근 시사 고발 다큐멘터리가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강력계 형사들의 100% 리얼한 수사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일(24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는 만큼 본격 상위권에 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7위는 SBS 월화극 <꽃선비 열애사>다. 어제(22일) 처음 차트 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은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꽃선비 3인방으로 불리는 하숙생 강산(려운 분), 김시열(강훈 분), 정유하(정건주 분) 등 청춘 배우들의 당차고 풋풋한 매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Netflix) 1위는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다. 부동의 1위로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순항 중이다. 학교 폭력을 소재로 다룬 만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1위까지 점령했다. 파트2 공개 후 송혜교를 비롯한 이도현, 임지연, 정성일,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 등 모든 출연자가 차기작, 예능,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흥행 질주는 이어질 전망이다.

2위는 JTBC 토일극 <대행사>가 차지했다. 방영 당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던 이 작품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OTT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시청층을 공략하고 있는 이 드라마가 과연 최상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는 신이다: 신이 버린 사람들>이 올랐다. 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 이 다큐멘터리는 해당 종교의 신도들의 연이은 폭로와 탈퇴 그리고 불매 운동까지 이어지며 파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24일 사이비 종교 단체 아가동산 측이 신청한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공판이 남아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5위는 인기리에 종영된 tvN <일타 스캔들>, 6위는 <철인왕후>가 차지했고, 김태호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8위에 머물렀다.

티빙(TVING) 1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럭키 해피 엔조이’ 특집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더 글로리>의 배우 이도현,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교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자기님’들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가 OTT에서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배우 이도현은 <더 글로리>에 캐스팅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조세호와 깜짝 입맞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위는 ENA·SBS Plus <나는 SOLO>다. 본격적인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시작되면서 복잡하게 얽힌 출연자들의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결과에 솔로녀 중 한 명인 영숙은 급기야 울음을 터뜨렸고 이에 프로그램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3위에는 Mnet <피크타임>이 올랐다. 오디션 프로그램 특유의 긴장감과 반전을 선사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4위는 tvN <서진이네>다. 프로그램은 좌충우돌하던 초반과는 다르게 출연자들의 호흡이 점차 무르익어 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식당 운영이 바빠지고 출연자들이 고생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휴무 후 평소보다 줄어든 손님으로 상심에 빠진 사장 이서진의 모습이 예고되며 호기심을 자극해 과연 출연자들의 위기가 향후 시청률과 OTT 차트 내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7위부터 9위까지는 각각 tvN 월화극 <청춘월담>, ENA 수목극 <딜리버리맨>, JTBC <신성한, 이혼>이 차지하며 드라마 콘텐츠가 하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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