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 남-남 커플의 아슬아슬 좌충달콩 사내연애, 왓챠 ‘신입사원’

21일 왓챠 ‘신입사원’ 공개 신예 권혁-문지용 캐스팅에 기대감↑ “원작의 감성은 살리고, 감각적인 연출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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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왓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男-男’ 커플의 아찔한 사내 연애가 시작된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왓챠 익스클루시브 <신입사원>은 워커홀릭 차도남 파트장 종찬(권혁 분)과 그의 앞에 나타난 늦깎이 신입사원 승현(문지용 분)의 아슬아슬 좌충달콩 사내 연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첫 사회생활에 나선 승현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는 다르게 모든 게 서툴다. 그런 승현의 앞에 나타난 남자 종찬은 실력도 외모도 완벽한 사람. 상사와 인턴으로 만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에 앞서 제작된 동명의 웹툰이 2020년 리디 ‘BL코믹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드라마 제작 소식에 팬들이 가장 기대를 나타낸 부분은 바로 주인공 역을 소화할 두 배우였다.

먼저 완벽한 차도남 상사 ‘종찬’ 역은 배우 권혁이 맡았다. 드라마 <밥이 되어라>의 주연을 맡아 드라마 애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서툰 남자 종찬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해 눈길을 끈다. 권혁은 <신입사원> 공개에 앞서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사람에 의해 변할 수도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깊이 와닿았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승현’은 신예 문지용이 맡았다. ‘쉐보레’, ‘진로’ 등 CF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최근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웹드라마 <다시 나를 찾아와>를 통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그는 <신입사원>에서 순수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솔직하고 당당한 남자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왓챠

최근 선보인 티저 영상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가 그려졌다. 퇴근 후 영화를 보러 가자며 데이트 신청을 하는 종찬의 모습,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짝 붙어 선 두 사람, 회사의 비밀 공간에서 손을 잡고 기댄 종찬과 승현의 모습에서 설렘과 긴장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작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종찬의 반전 매력과 승현의 ‘댕댕미’다. 매사에 완벽을 추구할 것만 같은 종찬은 표정 변화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지만, 승현에게 만큼은 한없이 부드러운 미소를 건넨다. 의욕 과다 에너지를 내뿜는 승현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사회 초년생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넷플릭스 <지옥>, <인간수업>의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점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드라마는 원작의 감성과 설정을 세세하게 녹여낸 것은 물론,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투입해 보다 참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원작 웹소설의 성공적인 웹툰화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원작의 감성은 충실히 살리되,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재미를 더했다”며 많은 시청을 당부했다.

아슬아슬한 사내 연애를 통해 두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균형감 있게 그려낸 원작의 이야기가 권혁-문지용 두 라이징 스타를 만나 어떻게 재해석됐을지 기대를 모은다.

왓챠 익스클루시브 <신입사원>은 오늘(21일) 첫 공개 된다. 총 7부작으로 매주 1화씩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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