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OTT 통합 랭킹] 12월 13일 – ‘아바타’ 극장-OTT 평정

13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아바타’ 극장-OTT 평정 2위 ‘환혼: 빛과 그림자’, 파트1도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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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TT 랭킹은? 키노라이츠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극장상영작과 공개 예정작을 제외한 OTT 콘텐츠 및 VOD 순위 TOP10을 매일 소개합니다>

<아바타>가 극장과 OTT를 모두 평정했다.

13일 [오늘의 OTT 통합 랭킹] TOP3는 △아바타(Avatar) △환혼: 빛과 그림자(Alchemy of Souls: Light and Shadow) △재벌집 막내아들(Reborn Rich)이다. 이어 △소방서 옆 경찰서(The First Responders)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The Forbidden Marriage) △헌트(HUNT) △웬즈데이(Wednesday) △환혼(Alchemy of Souls) △공조2: 인터내셔날(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 순이다.

영화 <아바타>가 1위를 지켰다. 13년 만의 속편 <아바타: 물의 길> 개봉을 하루 앞두고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한 모양새다. 지난 7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오른 <아바타: 물의 길>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 예매 관객수 66만 7,065명을 돌파하며 예매점유율 87.2%(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조 6,514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아바타: 물의 길>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기자 회견장에서 한국 영화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과 함께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영화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러닝타임은 192분으로 3시간이 넘는다. “영화 값이 비싸다”는 아우성 속에서도 일반 티켓 값보다 2.5~3배 비싼 특별관 예매가 인기인 만큼 영화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이목이 쏠린다.

파트2로 돌아온 tvN 새 토일극 <환혼: 빛과 그림자>가 2위로 급상승했다. 지난주 공개된 1,2회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잃고 흑화한 장욱(이재욱 분)과 기억을 잃은 진부연(고윤정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필요로 인해 만장회 앞에서 부부가 되었다고 선언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단 2회 방송 만에 7% 시청률을 돌파하고, 12월 2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2위에 등극하며 기세를 드러냈다.

3위는 JTBC 금토일극 <재벌집 막내아들>이다. 승계 전쟁의 시작과 함께 순양가의 황제 진양철(이성민 분)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섬망 증세를 보이고 진도준(송중기 분)을 알아보지 못하는 진회장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마음을 졸이게 됐다. 주3회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매료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12월 2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4주 연속 1위(48.7%), 주연 송중기는 출연자 화제성까지 1위를 휩쓸었다. 공개 이후 OTT 차트 또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래원 주연의 SBS 금토극 <소방서 옆 경찰서>는 4위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5위 영화 <헤어질 결심>은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비영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생명력을 연장했다. MBC 새 금토극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6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사극에 도전한 신예 김영대-박주현의 활약과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웃음 코드로 퓨전 사극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환혼: 빛과 그림자>의 영향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tvN <환혼> 파트1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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