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OTT 랭킹] 11/14 티빙·웨이브·넷플 TOP10 – 김혜수, 차트 기강 잡기

14일 데일리 OTT 랭킹 TOP10 강력하다 ‘슈룹’ 티빙-넷플 1위 ‘출장 십오야2’ 스타쉽편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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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BIG3 넷플릭스·웨이브·티빙에서 공개하는 일일 콘텐츠 순위를 전합니다>

김혜수가 내명부에 이어 차트 기강까지 잡았다.

14일 [데일리 OTT 랭킹](오전 9시 기준 순위)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이 차트를 장악했다.

<슈룹>이 티빙(TVING)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전 김혜수와 왕자들의 활약에 <슈룹>이 인기 상승 중이다. TV 시청률 12.3%을 기록하며 마의 수치 15%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신 방송분에서는 성남대군(문상민 분)과 보검군(김민기 분)이 힘을 합쳐 박경우(김승수 분)를 궁으로 모셔왔다. 이호(최원영 분)의 벗이었던 박경우에게 왕세자의 스승이 되어줄 것을 비밀리에 당부했던 바, 욕심을 내려놓고 국가와 백성을 위한 선택을 한 두 왕자의 활약이 빛났다.

반면 의성군(강찬희 분)은 세자가 되기 위해 양민을 죽이고 역모를 꾸미는 서함덕(태원석 분)을 궁으로 데려가며 욕망을 드러냈다. 고귀인(우정원 분)이 화령(김혜수 분)편에 서며 계성대군(유선호 분)의 비밀을 폭로하려던 황귀인(옥자연 분)은 후궁 중 가장 낮은 품계인 숙원으로 강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슈룹>은 여전히 역사 고증 논란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지만, ‘슈룹적 허용’이라는 우스갯소리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빙 2위는 tvN <출장 십오야2> 스타쉽 야유회 편이다. 지난주에 이어 스타쉽 스타들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신승호, 아이브 등이 대활약을 펼치며 OTT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배우들의 끼와 아이돌의 케미가 호평을 받으며 일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13일 종영한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첫 4%대 최고 시청률과 함께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초반 올드한 연출과 스토리로 1%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 작품은 저조한 성적 속에서도 김선아, 안재욱 등의 열연이 빛을 발하며 OTT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환승연애2> 스페셜편 ‘과몰입의 나날들’은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웨이브(Wavve)에서는 인기 금토드라마 SBS <천원짜리 변호사>와 MBC <금수저>가 종영과 함께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은 끝까지 왕좌를 지켰다. 후반부 잦은 결방과 다급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지만, 배우들이 중심을 잡고 끝까지 작품을 이끌며 15%를 돌파한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OTT 사용자 또한 정주행하는 등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육성재가 이끈 <금수저>는 여운 남는 엔딩으로 호평을 받았다. 10대에 ‘금수저’로 부모를 바꾼 이승천(육성재 분)은 30대가 되어 정원사(나인우 분)와 신분이 바뀌며 엉뚱한 사람이 되어 살게 됐다. 그러나 70억 재산을 모으고, 사랑하는 주희(정채연 분)과 재회하는 등 해피엔딩에 가까운 열린 결말로 종영 후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래원이 남궁민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3위는 SBS 새 금토극 <소방서 옆 경찰서>가 등극했다. 앞서 과중한 업무를 호소하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제작 총괄 PD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논란이 된 이 작품은 금요일에 종영한 전작의 영향으로 토요일에 첫 방송을 했다. 여러 악재에도 7.6%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화제성을 확보한 바, 상위권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넷플릭스에서는 tvN 월화극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3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예인 매니저의 이야기를 통해 연예계 뒷이야기를 리얼하게 풀어낸 이 드라마는 조여정, 진선규, 이희준 등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화별로 명품 배우들의 등장이 예고된 바, 순위 상승세가 기대된다.

연애 예능 대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가 4위, 글로벌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에놀라 홈즈2>가 5위로 상위권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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