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RANKING] 08/30 왓챠·티빙·웨이브 순위-스릴러X청춘 두 감성을 모두 잡아라

8월 30일 OTT RANKING 왓챠·티빙·웨이브 TOP10 스릴러과 청춘, 극과 극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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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OTT 서비스 페이지에서 공개하는 일일, 실시간 콘텐츠 순위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티빙·웨이브의 콘텐츠 순위를 다룹니다>

30일 왓챠 차트 순위는 <공조>와 <탑건>이 어제(28일)에 이어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종석, 박보영의 <피끓는 청춘>이 새롭게 3위에 등장했다. 왓챠 외 티빙과 웨이브 차트에도 랭크되어 유저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이어 4·7·9위에 스릴러 장르의 <레드: 더 레전드><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셰터드>가 어제의 <탐정><뷰티 인 더 글라스><독전>을 밀어내며 왓챠 차트를 신선하게 만들었다. 6위의 <아가씨>는 순위권 밖으로 완전히 밀려난 후, 하루 만에 24계단 상승해 6위에 다시 얼굴을 비췄다.

레드: 더 레전드(Red 2)

“전설은 죽지 않는다” <레드: 더 레전드>는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 요원 R.E.D가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치면서 시작한다.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의 합작품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개봉 전 기대를 얻은 <레드: 더 레전드>는 IMDb 6.6점, 로튼로마토 44%으로 기대 이하의 평점을 받았으나 10대 남성들과 20대 여성들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대해 호평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

“조직 내부에 숨어있는 스파이를 찾아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는 냉전의 긴장감이 팽팽하던 1973년, 영국 정보부 서커스의 수장 컨트롤(존 헐트)이 정보국 고위 관료 네 명 중 한 명이 소련의 첩자가 아닐까 의심하면서 시작한다. 이를 밝혀내려던 요원 짐 프리도(마크 스트롱) 마저 작전 수행 중 살해되자 컨트롤과 그의 오른팔인 조지 스마일리(게리 올드만)는 그 책임을 지고 은퇴한다.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조지에게 어느 날 서커스 요원 리키 타르(톰 하디)가 찾아온다. 그는 서커스 내부에 소련의 첩자가 있다고 말한다. 이제 조지는 어제까지의 동료였던 정보부 모든 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임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를 가려내야만 한다.

IMDb 7점, 로튼토마토 84%으로 특히 20대에게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20대 여성들에게 연기와 스토리가 뛰어난 영화라고 호평을 받았다.

스릴러 장르가 뚜렷하게 왓챠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가을이 다가오면서 20위 근처에 있던 멜로, 로맨스 장르의 작품들인 <그을린 사랑><인간중독>이 유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티빙 차트 순위는 왓챠와 동일하게 <피끓는 청춘>이 5위로 새롭게 올라온 가운데 4위에 <모범형사>가 20계단을 상승하여 다시 티빙 차트에 올라섰다. 이밖에 <환혼> <명량>이 각각 6위와 7위로 상승하면서 <버닝> <탐정: 리턴즈>를 10위권 밖으로 밀어냈다.

공조(Confidential Assignment)

“한 팀이 될 수 없는 그들이 만났다!” <공조>는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이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한으로 침투하며 시작된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 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IMDb 6.6점, 로튼토마토 63%로 평범한 점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10대 여성들에게 9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 연령대에서 연출력이 뛰어나다는 리뷰를 받고 있으며 배우 ‘김주혁’의 유작으로 다시 유저들의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모범형사(The Good Detective)

“누구나 모범이 되어야 할 순간이 있다” <모범형사>는 5년 전, 여대생과 형사를 살해한 놈을 정의의 심판대에 올린 이야기다. 사형집행일이 다가오는 지금, 5년 후의 엘리트 형사 오지혁(장승조)이 강력 2팀으로 전입해 오면서 잊혔던 진실을 향한 증거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 걸까. 경찰복을 벗어야 하더라도 진상은 파헤쳐야 한다.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된다.

첫 시청률 3.9%으로 시작해 최종화 7.5%으로 마감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출연진의 연기력이 매우 호평을 받았으며 포브스가 2020년 베스트 한국 드라마로 선정한 바 있다.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티빙에서는 이번 주도 변함없이 강세를 이어가며 <라이프 온 마스><환혼> 등의 작품이 상위권 순위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웨이브 차트 순위는 어제(29일) 6위였던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5위였던 <버닝>을 순위권 밖으로 밀어내고 한 계단 상승하여 5위에 올라섰으며 SF 장르의 <신비한 동물 사전 그린델 와일드의 범죄>와 <스토브리그>가 다시 역주행하며 각각 7위와 9위에 등장했다.

10위에는 HBO 드라마 범죄 장르의 <유포리가>가 멜로 장르의 <냉정과 열정 사이>를 제치고 새롭게 등장했다.

피끓는 청춘(Hot Young Blood)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피끓는 청춘>의 영숙(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이지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을 바라보며 애만 태운다. 한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영숙이 야속하기만 한데,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의 등장이 이들 관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소희 꼬시기에 여념 없는 중길 때문에 속상한 영숙의 마음을 알아챈 광식은 급기야 소희에게 손길을 뻗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중길을 지키기 위해 영숙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자신을 던지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IMDb 6.7점, 로튼토마토 52%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10대와 20대에게도 7점의 점수를 받으며 지루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50대 남성들에게 8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유포리아(Euphoria)

“이 감정을 기억해” <유포리아>는 ‘미국판 스킨스’라고 불리는 매운맛 하이틴 드라마이다. <유포리아> 속 등장인물들의 실험적인 화려한 메이크업은 해외 10대들에게 하나의 틱톡 감성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영화는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그리고 소셜 미디어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IMDb 8.4점, 로튼토마토 80%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10대의 이야기를 다루어 특히 10대 남성과 여성들에게 9점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스파이더맨>의 젠데이야의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판타지, 멜로의 작품들이 유저들에게 인기를 얻는 웨이브에서는 <왕좌의 게임> 시리즈나 <유포리아>와 같은 HBO 오리지널 작품들이 순위권에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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