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RANKING] 08/29 왓챠·티빙·웨이브 순위 – 미스터리 멜로 인기

8월 29일 OTT RANKING 왓챠·티빙·웨이브 TOP10 미스터리-멜로 장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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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OTT 서비스 페이지에서 공개하는 일일, 실시간 콘텐츠 순위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티빙·웨이브의 콘텐츠 순위를 다룹니다>

왓챠 차트 순위는 <공조>와 <탑건>이 꾸준히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권상우-성동일 콤비의 2018작 범죄 코미디물 <탐정: 리턴즈>가 3위에 신규 진입했다. 중위권에서는 <극한직업>이 40단계 이상 급상승하면서 6위를 차지했다.

버닝(Burning)

“이제 진실을 얘기해 봐”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종수는 해미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브 연 분)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IMDb 7.5점, 로튼로마토 95%으로 높은 평가의 점수를 받았으며, 30대 남성과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영화다.

지구 최후의 밤(Long Day’s Journey Into Night)

“터지지 않는 폭죽처럼 이 순간은 영원하다” <지구 최후의 밤>은 뤄홍우(황각 분)이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 카이리를 찾으며 시작한다. 돌아온 고향에서 그는 아버지의 고장 난 시계에서 얼굴이 잘려나간 어머니의 사진과 함께 과거에 만났던 한 여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녀의 이름은 완치원(탕웨이 분). 뤄홍우는 현실인지 과거인지 꿈속인지 알 수 없는 시공간을 오가며 어머니와 관련된 과거, 그리고 알 수 없는 그녀와 함께한 여름에 대한 회상을 건져 올린다. 그녀를 통해 어머니를 만나고 이해하게 된 그는 그녀를 찾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IMDb 7.2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93%·관객 점수 82%, Letterboxd 3.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40대에게 호평을 받았다. 코미디·로맨스 장르가 왓챠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같은 장르의 <탐정: 리턴즈>, <극한직업>과 같은 작품들이 유저들의 관심을 받아 왓챠 차트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티빙 차트 순위는 왓챠와 동일하게 <공조>와 <탑건>이 꾸준히 1·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5위에는 SF 장르의 2018작 판타지 작품인 <뷰티 인 더 글라스>가 새롭게 등장했다.

탐정: 리턴즈(The Accidental Detective 2: In Action)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 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 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는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했다. 하지만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IMDb 6.5점, 로튼토마토 73%로 준수한 평을 받았다. 네이버에서는 20대 여성 관객들에게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뷰티 인 더 글라스(Auggie)

“안경을 쓰면 보이는 꿈의 이상형” 영화 <뷰티 인 더 글라스>는 은퇴를 하는 펠릭스가 무의식 속의 이상형을 증강현실로 구현해 주는 특별한 안경 ‘어기’를 선물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료하던 펠릭스의 일상은 안경 ‘어기’ 속 그녀로 인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IMDb 5.4점, 로튼토마토 82%로 신선한 느낌을 주는 영화지만, 구성에서는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있다. 네이버에서는 40대 남성이 좋아하는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난 영화로 평가했다.

예능과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티빙 차트는 왓챠와 동일하게 유저들이 미스터리·스릴러·코미디 장르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보아 앞서 지난 주 유저들의 인기를 얻었던 <연애 빠진 로맨스>, <극한직업>과 같은 작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웨이브 차트 순위는 지난주 토요일 자체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빅마우스>가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로맨스 영화인 <냉정과 열정사이>가 새롭게 9위에 등장했다.

카이로스(KAIROS)

“한 달 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모든 것을 바꿀 1분의 시간” <카이로스>는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서진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 하는 과거의 여자 애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전문가들은 “뛰어난 스토리와 연출력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3% 밖에 되지 않아 아쉽다”라는 평을 남겼고 포브스 선정 20202 베스트 한국 드라마에 선정된 바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

“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한 세기의 러브 스토리” <냉정과 열정 사이>는 피렌체에서 유화 복원사 과정을 수련 중인 쥰세이가 오래전 헤어진 연인 아오이의 소식을 듣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녀 곁엔 이미 새로운 연인이 있었고, 냉정하게 변해버린 그녀의 마음만을 확인한 채 쥰세이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이 작업 중이던 작품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일본으로 돌아간다.

일본으로 돌아와 자신이 몰랐던 아오이에 대한 비밀과 오해를 풀게 된 쥰세이는 그녀의 행복을 비는 마지막 편지를 아오이에게 전하며 오래전 두 사람의 약속을 떠올린다. 아쉬운 추억과 작별을 고할 무렵, 피렌체로 다시 돌아올 사건이 펼쳐진다.

IMDb 6.6점, Letterboxed 3.5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특히 40대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지난주 인기를 얻어 순위권에 등극한 판타지 장르의 작품들이 이번 주 들어 미스터리·멜로 장르가 강세를 보이며 모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버닝>과 <카이로스> 같은 미스터리와 멜로가 포함된 드라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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