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IVE’ 웨이브, 새 슬로건 내걸고 브랜드 개편

웨이브, 새 슬로건 ‘JUST DIVE’ 콘텐츠 중심 브랜드 마케팅 티빙 맹추격, 따돌릴 수 있을까?

Policy Korea
사진=웨이브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가 새롭게 단장했다.

웨이브는 18일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웨이브 출범 이후 첫 브랜드 디자인 변경이다.

새 슬로건 ‘JUST DIVE’는 웨이브가 이용자 일상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JUST’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DIVE’는 몰입해서 푹 빠져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리뉴얼 웨이브 로고는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둥근 곡선과 강렬한 볼드 타입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컬러는 청량한 블루 톤 색감으로 가시성을 높였다. 앱 아이콘은 기존 파도 형상 플레이 버튼에서 ‘W’에 강조점을 둔 이미지로 변경했다. 웨이브 앞 글자 ‘W’를 뜻하는 동시에 일상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는 서비스를 뜻하는 ‘with’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개편을 시작으로 콘텐츠 기반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요금 할인을 통한 가입자 모집에도 힘을 쏟는다. 웨이브의 6월 기준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는 423만 5,000명으로 국내 OTT 중 1위다. 그러나 티빙(TVING)이 401만 9,000명으로 바짝 추격하며 정상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티빙이 시즌( 156만 8,000명)을 흡수하면 550만명을 훌쩍 넘기게 된다.

한정은 웨이브 마케팅그룹장은 “웨이브에는 출퇴근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부터 각 잡고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콘텐츠까지 가득하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TPO)에 딱 맞는 웨이브만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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