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6월 4주차 국내 넷플릭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위

6월 4주차 국내 넷플릭스 영화 순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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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공개한 2022년 6월 20일 ~ 26일 순위를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의 6월 4주차(6월 20일~26일) 영화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 ▲2위 ‘불도저에 탄 소녀(2021) ▲3위 ‘스파이더헤드’(2022) ▲4위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2022) ▲5위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6위 ‘인터셉터’(2022) ▲7위 ‘특별시민’(2016) ▲8위 ‘킬러의 보디가드2’(2021) ▲9위 ‘47미터’(2017) ▲10위 ‘신의 분노’(2022)

사진=넷플릭스

1.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2020년 한국에서 제작된 드라마 장르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넷플릭스 국내 영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박동훈 감독의 영화로 최민식, 김동휘가 주연을 맡았다.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최민식)은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간다. 차갑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학생들의 기피 대상 1호인 이학성이 어느 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뒤 수학을 가르쳐 달라 조르는 ‘수포자’ 고등학생 한지우(김동휘)를 만나고 우정을 쌓으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내용의 영화다.

사진=넷플릭스

2. 불도저에 탄 소녀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는 2위로 내려섰다. 팔에 새긴 용 문신이 말해주듯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는 소녀 혜영(김혜윤)은 스무 살을 앞두고 있다. 그러던 중 아빠 본진(박현권)이 자동차 사고를 당하면서 혜영의 삶이 뒤바뀐다.

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피해자가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해 온다.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면서 혜영은 어린 동생 혜적과 단둘이 남겨진다.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 홀로 사건을 되짚어가고 마침내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킹 진실에 도달해 분노를 폭발시킨다.

박이웅 감독이 연출했으며 김헤윤, 박현권이 주연을 맡았다. 오만석, 예성, 박시우, 최희진, 이휘종, 성여진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사진=넷플릭스

 

3. 스파이더헤드(Spiderhead)

2022년 미국에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SF 스릴러 ‘스파이더헤드’가 5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두뇌를 가진 연구자 스티브 애브네스티(크리스 헴스워스)가 운영하는 최첨단 교도소 스파이더헤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파이더헤드에 지원한 재소자들은 철창도, 감방도, 죄수복도 없는 곳에서 자유를 누리는 대가로 애브네스티의 감정 조절 약물 실험에 참여해야 한다.

어느 날 재소자 제프(마일스 텔러)는 애브네스티의 실험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이어 그가 사랑하는 리지(저니 스몰렛-벨)마저 감정을 조종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함께 탈출을 도모하기 시작한다.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진스키 감독이 연출했으며 크리스 헴스워스, 마일스 텔러가 주연을 맡았다. 저니 스몰렛-밸, 마크 파기오, 네이단 존스, 찰스 파넬, 테스 하우브리치, 비비 베텐코트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4.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Deadlock)

2021년 미국에서 제작된 액션 스릴러 영화 ‘데드락: 라스트 리벤지’는 4위에 자리했다. 마약 소굴을 급습하던 경찰의 실수로 아들이 현장에서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는 론 위틀록(브루스 윌리스)은 복수를 결심한다. 무장한 용병을 이끌고 수력 발전소에 침입한 론은 직원들을 인질로 삼고 경찰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마을 전체를 물에 잠기게 하겠다며 협박하는데. 자레드 콘 감독의 영화 브루스 윌리스와 패트릭 멀둔이 주연을 맡았다. 마이클 드보즌, 매튜 마스든, 에이바 팔로마가 조연으로 참여했다.

5.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RRR)

2022년 인도에서 제작된 액션 영화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는 24일 공개 이후 상승세를 타며 5위에 안착했다.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는 실제 인도의 혁명 투사였던 ‘시타라마 라주’와 ‘코마람 빔’의 이야기를 다룬다. 접점이 없던 역사 속 인물들이 우정을 나누는 사이였다는 가상의 설정에서 출발한 영화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는 두 혁명 운동가가 ‘대영 제국’에 대한 본격적 저항 운동을 시작하기 전 우정을 나누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영국인 총독 부부에게 납치당한 마을의 소녀를 구하기 위해 도시로 나온 코마람 빔(N.T. 라마 라오 주니어)과 숨겨진 과거로 영제 치하 정부의 경찰로 일하고 있는 시타라마 라주(람 차란 테자)는 우연히 만나 친밀한 사이가 된다. 그러나 총독의 적과 경찰이라는 입장 차이가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 폭풍이 몰아 닥친다. ‘바후발리’의 S.S.라자몰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N.T. 라마 라오 주니어와 람 차란 테자가 주연을 맡았으며 알리아 바트와 아제이 데브건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6. 인터셉터(Interceptor)

지난주 2위에 자리햇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 영호 ‘인터셉터’는 6위까지 하락했다. 2022년 호주에서 제작된 액션 영화 ‘인터셉터’는 외딴 미사일 요격 기지 ‘인터셉터’에 부임한 육군 대위 콜린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훔친 핵 미사일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 미사일 요격기지를 점거하려 하고, 인류의 마지막 방어선이 된 콜린스 대위는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에 돌입한다.

매튜 라일리 감독이 연출했으며 엘사 파티키가 주연을 맡았다. 루크 브레이시, 아론 글렌네인, 폴 시저, 마커스 존슨, 라이스 멀둔, 조 카리데스,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사진=넷플릭스

7. 특별시민

지난주 7위에 올랐던 2016년의 한국 정치 영화 ‘특별시민’은 자리를 유지했다.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은 사실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을 파트너로 삼고 겁 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관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면서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모비딕’의 박인제 감독이 연출했으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이 주연을 맡았다. 김홍파, 조한철, 남문철, 진선규, 박병은, 이윤희, 강신철, 서이숙, 이수경, 김학선, 박종환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8. 킬러의 보디가드2(The Hitman’s Wife’s Bodyguard)

지난주 8위였던 ‘킬러의 보디가드2’ 또한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사무엘 L. 잭슨)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그의 악몽을 꾸는 보디가드 마이클(라이언 레이놀즈) 앞에 무대포 직진녀 소니아(셀마 헤이엑)이 나타난다. 그녀는 남편 다리우스가 납치되었다며 다짜고짜 그를 구하러 가야한다고 말한다.

설상가상으로 유럽 전역을 위기로 몰아넣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터지면서 인터폴의 비밀스러운 의뢰까지 추가된다. 킬러 한 명도 버거운데 그의 와이프까지 플러스 되면서 2배로 고통받는 짠내 폭발 보디가드의 트리플 환장 액션 블록버스터다.

‘맨 프롬 토론토’의 패트릭 휴즈 감독이 연출했으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프랭크 그릴로, 안토니오 반데라스, 모건 프리먼, 게리 올드만, 리처드 E. 그랜트, 톰 호퍼, 크리스토퍼 카미야수, 캐롤라인 구당, 가브리엘라 라이트, 드래갠 마카노빅, 블레이크 릿슨, 줄리오 베루티, 패트릭 휴즈, 이마르 부크비치 등이 조연으로 등장한다.

9. 47미터(47 Meters Down)

이어 2017년 영국에서 제작된 공포 스릴러 ‘47미터’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맨디 무어)와 케이트(클레어 홀트)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 관광에 도전한다.

그러나 자매가 올라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 아래로 추락하고,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다.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20분 남은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극강의 서바이벌 스릴러.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의 연출작이며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가 주연을 맡았다. 크리스 J. 존슨, 야니 젤먼, 산티아고 세구라, 매튜 모딘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10. 신의 분노(La ira de Dios)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스릴러 영화 ‘신의 분노’가 국내 넷플릭스 영화 랭킹 10위에 자리하며 차트를 마무리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루시아나(마카레나 아차가)는 한때 자신을 고용했던 유명 소설가 클로스터(디에고 퍼레티)가 그 비극적 죽음의 배후에 있다고 확신한다. 루시아나는 기자 에스테반 레이(후안 미누힌)을 찾아가 진실을 밝히려 한다. 기예르모 마르티네스의 소설 ‘살인자의 책’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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