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6월 12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글로벌 10위

6월 12일 OTT 랭킹 ‘우리들의 블루스’ 글로벌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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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이 공개한 넷플릭스, HBO, 디즈니+, 프라임 비디오의 전일 글로벌 랭킹을 참고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사진=tvN

넷플릭스

사진=플릭스패트롤

6월 12일자 넷플릭스 영화 순위 1위는 지난 9일 2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날 콘텐츠 ‘허슬’로 나타났다. ‘허슬’은 전세계를 누비며 농구 선수를 찾는 스카우터 스탠리(아담 샌들러)와 험난한 인생을 살았으나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농구 선수 보 크루즈(후안초 에르만고메즈)의 성공을 향한 도전을 그린 스포츠 영화다.

스카우터 생활에 지쳐가던 스탠리는 스페인의 길거리에서 보 크루즈의 놀라운 실력을 보게 된다. 스탠리는 팀의 허가 없이 독단으로 결정해 보 크루즈를 미국으로 데려오지만, 미국 농구에 적응하지 못한 크루즈는 실력을 제대로 보이지 못한다.

‘펀치 드렁크 러브’, ‘첫 키스만 50번째’, ‘클릭’,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등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유명 배우 애덤 샌들러가 주인공 스탠리 역을 맡았다. 실제로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후안초 에르난고메즈가 보 크루즈를 연기하며, 실제 현역 NBA 선수들이 다수 등장해 농구팬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테러 공격에 맞서 미사일 기지 ‘인터셉터’를 지키는 육군 대위 콜린스의 사투를 그린 영화 ‘인터셉터’는 ‘허슬’에게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났다. 이어 벨기에 애니메이션 ‘치킨헤어 앤드 더 햄스터 오브 다크니스’가 3위에 올랐다. 반은 닭이고 반은 토끼인 주인공의 모험을 다룬 영화로, 아직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감상할 수 없다.

다음으로 지난 9일 6위까지 하락했던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퍼펙트 페어링’이 4위까지 순위를 회복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의 하이틴 코미디 영화 ‘시니어 이어’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존 3위를 차지했던 스릴러 액션 영화 ‘어카운턴트’가 6위를, 기존 4위를 차지했던 재난 영화 ‘딥 임팩트’가 7위를 기록했다.

기존 7위를 차지했던 콜롬비아 영화 ‘El Paseo6’는 8위를 차지했으며, 영화 ‘베놈’의 후속작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9위 자리에 이름을 새로 썼다. 10위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첫번째 편 ‘트와일라잇’이 자리하며 차트를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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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TV쇼 랭킹 1~10위에 오른 작품 은 2위 ‘피키 블라인더스’와 9위’Yo soy Betty la fea’를 제외하면 모두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기묘한 이야기’가 6월 12일에도 넷플릭스 TV쇼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시즌6까지 제작된 BBC의 인기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가 올라섰다. ‘피키 블라인더스’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적 혼란기였던 시대 ‘피키 블라인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범죄조직과 이를 이끄는 쉘비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 스타일리쉬 갱스터 드라마다.

3위는 달콤살벌한 로맨스 시리즈 ‘퍼스트 킬’이 차지했다. ‘퍼스트 킬’은 첫 사냥의 시기를 맞이한 뱀파이어 줄리엣과 괴물 사냥꾼 칼리오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6월 10일 국내에 공개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4위에 오른 ‘인티머시’는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중인 여성의 섹스 테이프가 유출되며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범죄 드라마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종이의 집’에서 ‘리스본’ 라켈 무리요를 연기했던 이치아르 이투뇨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9일 7위를 기록했던 다큐멘터리 ‘착한 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가 5위까지 상승했다. 2위를 기록했던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드라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6위로 하락했으며, 3위에 있던 하이틴 드라마 ‘서바이빙 서머’ 또한 7위까지 떨어졌다. 기존 4위였던 ‘욕망의 새’는 8위로 내려갔으며, 10위를 기록했던 ‘Yo soy Betty la fea’는 9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인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10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종영한 드라마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마지막 회차인 20회 기준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14.5%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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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6월 12일자 랭킹은 6월 9일자 랭킹과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위 ‘더 배트맨’, 2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3위 ‘슬픈 시인을 위한 새 박사의 조언’이 모두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다만 4위에 로맨스 코미디 영화 ‘웨딩 크래셔’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웨딩 크래셔’의 주인공인 이혼 전문 변호사 존(오웰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고 여자들에게 작업을 걸며 결혼식을 망치는 커플 파괴단이다. 영화는 존과 제레미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재무장관 클리어리 가문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벌어지는 엽기 소동을 그린다.

다음으로는 지난 9일 4위를 차지했던 ‘땅속에’가 5위로 한 계단 내려섰고, HBO Max 오리지널 콘텐츠 ‘키미’가 기존과 동일하게 6위를 차지했다. 9일 5위에 올랐던 ‘쥬라기 월드’는 7위로 하락했으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또한 9일 7위에서 12일 8위로 내려간 순위를 보였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비밀’이 9위 자리를 유지했고,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10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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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순위는 6월 9일자 랭킹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BO Max의 오리지널 드라마 ‘The Staircase’가 1위, 드라마 ‘슈퍼걸’의 스핀오프 작품 ‘슈퍼맨&로이스’가 2위, 유명 시트콤 ‘프렌즈’가 3위, ‘위 베어 베어스’의 스핀오프 작품 ‘위 베이비 베어스’가 4위를 지켰다.

이어 ‘빅뱅이론’이 5위, ‘Pinky, Elmyra & The Brain’가 6위, ‘위닝 타임: 더 라이즈 오브 더 레이커스 다이너스티’가 7위, HBO Max가 제작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 ‘도쿄 바이스’가 8위, ‘왕좌의 게임’이 9위, 죽은 사촌으로부터 물려받은 가문의 저택에서 기묘한 일을 겪게 되는 내용의 공포 드라마 ‘채플웨이트’가 10위로 모두 자리를 유지했다.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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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오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으로,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2위는 지난 9일 랭킹과 동일하게 ‘메이의 새빨간 비밀’이 자리를 유지했으며, 1위에 있던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3위로 내려갔다.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도 9일에 이어 4위 자리를 유지했다. ‘토이 스토리4’가 5위로 급상승했으며, 시리즈의 첫번째 편인 ‘토이 스토리’도 6위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7위에는 ‘더 카다시안스: ABC 뉴스 스페셜’이 자리했다. 이어 8위 ‘모아나’, 9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10위 ‘루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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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TV쇼 순위는 1~5위는 지난 9일자 랭킹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1위 ‘오비완 케노비’, 2위 ‘미즈 마블’, 3위 ‘심슨 가족’, 4위 ‘그레이 아나토미’, 5위 ‘문 나이트’가 같은 순위에서 자리를 지켰다. 6위에는 ‘더 카다시안스’가 다시 모습을 보였다. 9일 6위를 차지했던 ‘말콤네 좀 말려줘’가 7위로 내려섰으며, 8위였던 ‘블루이’는 자리를 지켰다. 7위 ‘패밀리 가이’는 9위로 순위 하락했고, 10위였던 ‘제시’는 자리를 지켰다.

프라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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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 영화 랭킹에서 아마존 오리지널 콘텐츠 ‘투모로우 워’가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2위였던 ‘K.G.F: Chapter 2’는 4위로 하락했으며 3위였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2위로 올라섰다.

5위를 기록했던 ‘이머전시’가 3위로 순위가 상승했으며, 6위였던 ‘킬러의 보디가드2’도 5위로 올랐다. ’톰 클랜시의 복수’가 6위로 돌아왔고, 9일 4위였던 작품 ‘캅샵: 미친 놈들의 전쟁’이 7위로 떨어졌다.

이어 1994년에 제작된 SF영화 ‘스타게이트’가 8위로 이름을 올렸다. ‘스타게이트’는 피라미드 연구 전문가인 청년 학자 잭슨(제임스 스페이더)가 어느날 이집트 사막 한 가운데 생긴 신비한 원형 인공물을 조사해 4차원 세계로 떠나면서 생기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9위 ‘몬스터 호텔4’는 9일과 동일한 자리를 지켰다. 10위 자리는 9일 7위 자리를 지키던 ‘배신의 만찬’이 순위 하락하며 차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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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 TV쇼 랭킹 1, 2위는 지난 9일과 동일한 작품들이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1위 ‘더 보이즈’, 2위 ‘나이트 스카이’가 동일한 자리를 지켰다. 이어 지난 9일 4위였던 ‘보슈: 레거시’가 3위로 올랐고, 3위였던 ‘잭 리처’가 4위로 하락하며 순위를 뒤바꿨다.

5위에는 현재 프라임 비디오 순위 1위를 유지 중인 인기 드라마 ‘더 보이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작품 ‘더 보이즈: 디아볼리컬’이 자리했다. ‘더 보이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단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다.

‘스타트렉: 피카드’가 한 단계 올라 6위를 기록했으며, 7위 자리에는 거대한 평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서부극 ‘아우터 레인지’가 차지했다. 일반적인 서부극이 아니라 초자연적 요소를 더한 스릴러 작품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연기했던 조쉬 브롤린이 주인공 로열 애벗으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어 다큐멘터리 ‘클락슨 농장’과 판타지 드라마 ‘시간의 수레바퀴’가 8, 9위 자리를 지키며 9일 랭킹과 동일한 순위를 보인다. 10위에는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로 큰 인기를 끌어모았던 히어로 애니메이션 ‘인빈시블’이 자리했다. 유혈이 낭자한 신체 파괴 장면 등을 자세히 묘사한 것이 특징적으로, 잔인한 장면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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