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6월 13일 디즈니+ 1위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6월 13일 국내 OTT 랭킹 링크-왜오수재인가-나의해방일지 등 드라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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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통합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공개된 OTT별 1위 작품을 살펴보는 기사입니다.>

사진=tvN

디즈니+ 랭킹 1위 작품(키노라이츠)은 지난 6일 방영을 시작한 tvN의 미스터리 로맨스 장르의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낯선 여자 노다현(문가영 분)의 감정을 공유하게 된 ‘지화양식당’ 셰프 은계훈(여진구 분)의 판타지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수습직원 노다현은 자신의 감정이 읽히는 줄도 모르고 은계훈에게 빠져들게 된다. 어디까지가 제 감정이고, 어디까지가 침범당한 감정인지 알 수 없는 혼돈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스토리와 더불어 지화동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통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영화 ‘화이’에서 활약했던 여진구와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웹툰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문가영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다. ‘디어 마이 프렌드’, ‘명불허전’, ‘라이프’, ‘소년심판’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과 ‘수상한 파트너’,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쓴 권기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사진=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지난 10일에 이어 키노라이츠 통합 랭킹과 웨이브 랭킹 1위를 차지했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일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4회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0.1%를 달성하며 1회 6.0%, 2회 6.5%, 3회 8.4%에 이어 연이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4회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기도 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따듯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법정물이다. 드라마 ‘펜트 하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하고 ‘사의 찬미’로 호편을 받은 받수진 감독과 신예 김지은 작가가 함께한 작품이다.

사진=JTBC

JTBC  ‘나의 해방일지’가 키노라이츠 넷플릭스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의하면 JTBC 주말극 ‘나의 해방일지’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나의 해방일지’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 유영 작의 극본을 맡았던 박해영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의 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염씨 삼남매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누군가 죽거나 매회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느끼는 고민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나의 해방일지’에서 ‘추앙 신드롬’과 ‘구씨 열풍’을 일으킨 ‘구씨’를 연기했던 배우 손석구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해방을 찾아 한발 한발 나아가는 미정이 너무 좋았다”며 “여러분들 역시 많은 감동 받았길 바란다. 우리 다 구겨진 것 하나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시청해준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추앙한다”는 종방 소감을 밝혔다.

사진=작품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도 키노라이츠 티빙, 왓챠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범죄도시’는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을 소탕하는 내용으로, 배우 윤계상이 악랄한 보스 ‘장첸’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범죄도시’의 1위 수성은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후속작 ‘범죄도시2’의 인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8일 개봉했으며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라 있는 ‘범죄도시2’는 지난 11일 누적관객수 1017만 2,349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영화이며, 대한민국 역대 28번째 천만영화다.

지난 12일 ‘범죄도시2’의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이 1000만 관객 돌파 기념 감사 소감을 밝혔다. 주연 배우 마동석은 “천만 관객은 영화의 힘이 1할, 관객의 힘이 9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길었던 팬데믹이라는 터널 끝 관객 여러분들이 극장으로 나와주셨기 때문에 이런 기적이 생긴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범죄도시2’의 전작 ‘범죄도시’(2017)의 6월 12일 기준 누적관객수는 688만546명이며 현재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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