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6월 9일 MCU 신작 ‘미즈 마블’ 디즈니+ 2위

6월 9일 글로벌 OTT랭킹 ‘미즈 마블’ 디즈니+ 글로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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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순위 집계 사이트 FlixPatrol이 공개한 넷플릭스, HBO, 디즈니+, 프라임 비디오의 전일 글로벌 랭킹을 참고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사진=플릭스패트롤

6월 9일자 넷플릭스 영화 순위 1, 2위를 차지한 작품은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다. ‘인터셉터’가 신작 ‘허슬’의 공개에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유명 코미디 전문 배우 아담 샌들러가 주연을 맡은 신작 스포츠 영화 ‘허슬’은 2위에 자리매김했다. ‘허슬’은 운이 다한 농구 스카우터(애덤 샌들러)가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엄청난 실력에 험난한 과거를 가진 선수를 외국에서 우연히 발견한 후 미국에 데려와 생기는 난관을 그린다.

‘어카운턴트’는 전일 랭킹과 동일하게 3위에 머물렀으며 4, 5위에 자리했던 ‘나이브스 아웃’과 ‘딥 임팩트’는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뒤집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스 영화 ‘퍼펙트 페어링’은 2위에서 6위까지 밀려난 모습을 보였다. 7위를 차지한 ‘El paseo 6’는 콜롬비아 영화 ‘El paseo’ 시리즈의 6번째 영화로 국내 넷플릭스에서는 감상이 불가능하다. 전일 6위를 차지했던 ‘시니어 이어’는 8위로 떨어졌다. 이어 인도 영화 ‘RRR’이 9위를 차지했으며, 10위 자리에는 ‘앵그리 버드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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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TV쇼 순위 1~3위는 전일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시즌4 1부가 공개된 모험 공포드라마 ‘기묘한 이야기’가 1위를,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드라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2위를 지켰다. 3위에 자리했던 하이틴 드라마 ‘서바이빙 서머’ 또한 순위 변화가 없다.

4, 5위는 스릴러 드라마 ‘퍼펙트 마더’와 터키에서 제작된 드라마 ‘욕망이 새’가 자리를 뒤바꿨으며, 6위 ‘Wrong Side od the Tracks’는 6위 자리를 지켰다. 7위 자리에는 FLDS의 교주 워렌 제프스를 다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다큐멘터리 ‘착한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FLDS는 일부다처제를 표방하는 종교로, 미국 내에서 사이비이자 범죄 조직으로 분류됐다. 교주 워렌 제프스는 2006년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어 기존 7위였던 벨기에 드라마 ‘Two Summers’가 8위로 내려갔고 8, 9위를 차지했던 콜롬비아 드라마 ‘Pedro El Escamoso’와 ‘Yo soy Betty la fea’가 9, 10위로 순위 하락했다. 기존 10위에 이름을 올렸던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블랙 리스트’는 차트를 벗어났다.

 

HBO

사진=플릭스패트롤

HBO는 영화와 TV쇼 차트 모두 순위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DC의 히어로 영화 ‘더 배트맨’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2위, ‘슬픈 시인을 위한 새 박사의 조언’이 3위, 공포 영화 ‘땅속에’가 4위에서 변동이 없었다. 이어 5위 ‘쥬라기 월드’, 6위’키미’, 7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8위 ‘킹 리차드’, 9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비밀’, 10위 ‘폴아웃’ 역시 전일과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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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의 TV쇼 랭킹 또한 변화가 없어 HBO Max의 오리지널 드라마 ‘The Staircase’가 1위, ‘슈퍼맨&로이스’2위, ‘프렌즈’ 3위, ‘위 베이비 베어스’ 4위, ‘빅뱅이론’5위 ‘Pinky, Elmyra & The Brain’가 6위를 지켰다. 이어진 7~10위 또한 ‘Winning Time: The Rise of the Lakers Dynasty’, ‘도쿄 바이스’, ‘왕좌의 게임’, ‘채플웨이트’ 순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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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순위의 경우 콜롬비아의 깊은 산 속 놀라운 마법과 활기찬 매력이 넘치는 마을 ‘엔칸토’를 그린 장편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가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2위로 떨어졌다.

기존 7위를 차지했던 다큐멘터리 ‘A Fan’s Guide to Ms. Marvel’이 3위까지 상승해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미즈 마블’의 공개 여파로 보인다. 기존 3위에 올랐던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4위로 떨어졌다. 5위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모투누이 섬이 저주에 걸려 섬을 구하기 위한 항해를 떠나는 소녀 모아나의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일 8, 9위를 기록했던 애니메이션 ‘루카’와 ‘코코’가 7, 8위로 한 계단씩 오른 순위를 보였다. 9위에는 ‘토이 스토리4’가 새롭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가 10위를 마무리했으며, 기존 마지막 자리를 지키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은 시리즈의 첫 번째 편에게 자리를 내주고 차트에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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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TV쇼 1위 자리에는 여전히 스타워즈 시리즈의 전설적 제다이 ‘오비완 케노비’를 다룬 디즈니+의 오리지널 콘텐츠 ‘오비완 케노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8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 히어로 드라마 ‘미즈 마블’이 2위를 차지하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랜차이즈의 인기를 증명했다.

기존 2위를 지키던 ‘심슨 가족’은 ‘미즈 마블’에게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물러났다.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는 그대로 4위를 지켰고, ‘미즈 마블’과 같은 MCU 드라마 ‘문 나이트’가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이어서 5~8위를 차지했던 ‘말콤네 좀 말려줘’, ‘패밀리 가이’, ‘블루이’, ‘모던 패밀리’가 6~9위로 한 계단씩 하락했다. 9위에 있던’더 카다시안스’가 차트 밖으로 내려갔고, 10위에 있던 시트콤 ‘제시’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프라임 비디오

사진=플릭스패트롤

프라임 비디오 영화 순위는 기존 1위 작품 ‘투모로우 워’가 수성에 성공했다. 전일 3위에 올랐던 ‘K.G.F Chapter2’가 2위로 올라섰으며, 4위였던 ‘007 노타임 투 다이’와 5위였던 ‘캅샵: 미친 놈들의 전쟁’이 3, 4위로 올라섰다. 2위였던 ‘이머전시’가 5위로 하락하며 자리를 내줬다.

6위 ‘킬러의 보디가드2’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고, 7위에는 아마존 오리지널 콘텐츠 ‘배신의 만찬’이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 크리스 파인과 탠디 뉴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CIA 요원이자 전 연인이 구출 임무에 실패한 후 몇 년이 지나 재회하고, 업무와 개인적인 감정을 구분하지 못한다. 국제 스파이 행위와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치명적인 배신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8, 9는 ‘더 컨트랙터’와 ‘몬스터 호텔4’로 전일 랭킹과 동일한 모습을 보였으며 기존 7위를 차지했던 ‘딥 워터’가 10위까지 하락했다. 기존 10위를 차지했던 ‘톰 클랜시의 복수’는 차트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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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 TV쇼 순위에서는 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후 2~5위 ‘나이트 스카이’, ‘보슈: 레거시’, ‘잭 리처’, ‘아우터 레인지’ 또한 동일한 자리에 머물렀다. 6위에는 시즌 6까지 제작된 NBC의 인기 드라마 ‘디스 이즈 어스’가 새로 차트에 올랐다. ‘디스 이즈 어스’는 생일이 같다는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해가는 사람들의 솔직담백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기존 6, 7위 자리에 있던 ‘스타트렉: 피카드’, ‘클락슨 농장’이 ‘디스 이즈 어스’에 밀려 한 계단씩 하락했고, 판타지 드라마 ‘시간의 수레바퀴’는 9위 자리를 지켰다. 전일 8위 자리에 있던 ‘더 와일즈’는 10위로 내려갔다. 아마존 오리지널 콘텐츠 ‘더 와일즈’는 비행기 사고로 낯선 섬에 떨어진 10대 소녀들이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모험 드라마다. 기존 10위 자리에 있던 ‘그랜드 투어’는 차트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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